YangYang, and Gangreung (inclduing Jumunjin) of Gangwondo, 2021 year version

The Introduction to Local eatery in Sokcho, YangYang, and Gangreung (inclduing Jumunjin) of Gangwondo, 2021 year version (강원도 강릉/주문진/양양/속초 현지인 맛집 및 음식점 소개 - 막국수, 순두부, 튀김, 물회, 횟집, 생선구이, 생선찜, 짬뽕, 돼지갈비, 닭강정 등)

I) Row fishes, Sashimi, A big crab, a Red crab 회-횟감-대게-홍게-오징어 등

(주문진) 어시장 - 오후 6시까지는 가야 한다. 대부분 6시에 파장. 오후 5시 넘어서 가면 떨이로 더 싸게 횟감을 살 수 있다. 보통 2인은 2만원짜리, 4인은 3만원짜리면 충분함(회썰어주는 비용은 1만원당 천원으로 따로 회써는 할머니들에게 가져다줌). 다만 위생상태가 불량하기에 현지인들은 회뜨고 집에 가져와서 한번더 물에 헹구고 물기제거후 먹음.



d) Fiserman Market and Fisheries Market in Jumunjin, 주문진 어민시장과 수산시장이 있는데, 어민시장은 주문진항에서 새벽에 경매한 수산물을 띠어다가 자연산 위주로만 파는 시장이고, 옆에 수산시장은 양식 해산물 위주, 회는 주말보다 평일 오후 5시 정도 가면 조금 싸다(수산시장은 양식 위주로 회뜨는 비용 추가) 보통 저녁 6시면 문을 닫음.

e) A road resting place named Jingogae - this place is best for rest in the summer season. 진고개휴게소 - 해발 960미터 위치한 휴게소, 평창과 강릉 경계선에 있음. 오대산 hiking course의 start point, 한여름에도 가장 시원한 곳. 3월에도 殘雪을 볼 수 있음.

f) Odaesan Mountain and Two Temples(A National Park).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길과 상원사 적멸보궁 - 상원사에서 걸어서 50분, 계단. 연등 하나 달자.

g) Wild vegetable set meal, 오대산 산채정식(월정사 들어가는 입구에 식당 많음)

Two big fish markets in Jumunjin. the differences between Fisherman Market and the fish & seafood market in Jumunjin in 2018 (주문진 어민수산시장과 주문진 수산시장의 차이점)


There are two big fish & seafood markets in Jumunjin. One is operated by local fishermen and another fish market is just a common fish market you can see everywhere.

If you want to buy local fish and wild seafood, You should visit the Ju-mun-jin Fisherman fish market, not the Jumunjin Fish Market.

1) Ju-mun-jin Fisherman fish market (주문진 어민수산시장) is operated by local fishermen and Only the local fish and seafood caught by local fishermen are sold on  December 21st, 2018 

According to the local people, this market sells only fish caught in the Donghae(east sea of Korea) area. 

Weekends are usually expensive and crowded, and if you go around 5 pm on weekdays, you can buy something price dropped cheaply. This market is very famous for Red crab and snow crab.

Here is a tip. Go to the market around 5 PM on weekdays. here is a tip. go to the market around five in the evening. and then you can find a lot of bargains.







2) the Jumunjin port and the Jumunjin fish and seafood market (주문진항과 주문진 수산시장) in July 2017


Jumunjin seafood & fish market is selling not only wild things but also farmed seafood and imported fish. the sellers who are working for Jumunjin seafood & fish market is dealing with all kinds of domestic and foreign seafood and fish.





As I posted earlier, Many types of crabs are very popular in this market.  A red snow crab(홍게) is most popular because it is cheaper than the snow crab(대게). I usually buy the red crab one instead of the big snow crab also







b) Row fishes, Sashimi, A big crab, a Red crab 회-횟감-대게-홍게-오징어 등

주문진 부둣가에 수산시장이 2곳이 있다. 어민시장(the Jumunjin fishman market)이라고 말은 직접 배타고 나가서 잡은 자연산만 판다고 한다. 그 옆으로 조금 걸아가면 큰 생선구이도 팔고 횟감도 팔고 건어물도 있고 한 주문진수산시장(the Jumunjin fisheries market)이 있다.

보통 사람들은 큰 주문진수산시장만 둘러보는데 간혹 같은 물건이라도 어민시장이 쌀때가 있다. 또한 오후 5시 넘으면 어민시장이 떨이를 시작한다(어민시장은 보통 저녁 5시부터 가게들이 문을 닫는다) 그리고 저녁 6시 정도 되면 수산시장도 떨이를 한다. 이때가면 30% 저렴하게 사거나, 혹은 반값으로 파는 생선이나 해산물도 많다.

오징어는 생물이건 마른오징어건 요즘 금값이다. 날이 더울땐 오징어가 살아있는게 어렵다. 오징어회는 주로 겨울에 먹는다.

대게나 홍게도 싼 철이 있다.

횟감은 주문진시장 같은 경우 회 뜨는 비용을 따로 받는다. 횟감이 3만원이면 회뜨는 비용으로 3천원 줘야 한다(가격이 더 올랐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 같은 경우엔 그 옆에 소돌해변에 가서 회를 뜬다. 양이나 가격도 비슷하지만, 주문진수산시장 회 뜨는 할머니들은 정신이 없어서 회를 제대로 못뜬다. 살점도 제대로 발라지지 않고, 위생상태도 안좋다. 현지인들 조차 주문진수산시장에서 회를 떠오면 민물에 다시 몇번 씻어서 먹을 정도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남애항쪽에 회집과 좌판하는 분들과 친해지기 시작해서 이쪽을 주로 이용한다. 2인 기준으로 2만원 3만원이면 충분하다. 물론 찌기다시는 없다. 그냥 회와 매운탕감만 치른 값이다.

아무튼 회는 서울에서는 대형마트나 코스트코에서 사다먹고, 양양에 와도 수산물경매하는 도매인들집을 이용하다보니 일반 횟집은 간곳이 몇군에 없다.개인적으로 자연산 활어회 먹으로 가는 곳은 경상남도 마산 진동에 진동횟집 뿐이다.


d) Recent Hot Places in Jumunjin, a filming Location of K-pop album jacket or K-Drama 

도깨비 촬영지 - 방탄소년단 앨범 자켓 촬영지(버스정류장) - 주문진 해수욕장(향호해변)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에 가면 방파제가 여러개 있느데 그 중에서 가운데 방파제에만 사람들이 몰려있다. 사실 아무데서나 찍어도 다 비슷한 느낌이다. 사람 없는 방파제에서 서서 찍자!


주문진은 해수욕장이 다 좋은데, 대부분 동네에서 운영하는 곳이고, 맘대로 서핑도 하고 돗자리도 펴놓고 지내기 좋은 비공식해수욕장이 있다. 도깨비 촬영한 부둣가 근처다. 딱 가보면 어딘지 알수 있다. 지맘대로 텐트도 쳐져 있고 한쪽에서는 수영하고 한쪽에서는 서핑한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좋아하면 이런 비공식 해수욕장에 가자



BTS 'You never walk alone' shooting site, Jumunjin Beach , 注文津ビーチに 'YOU NEVER WALK ALONE' 撮影地 防弾少年団のバス停が登場 

BTS 'You never walk alone' shooting site, Jumunjin Beach (注文津ビーチに 'YOU NEVER WALK ALONE' 撮影地 防弾少年団のバス停が登場)

최근에 BTS가 주문진해수욕장(정확히는 향호해변)에서 앨범자켓을 찍어나보다. 한창 홍보중이다. 향호라고 양양과 강릉(주문진) 경계에 작은 민물호수가 있는데, 그 앞에 향호해변이라고 있다. 주문진해수욕장과 연결되어 있고, 솔밭이 좋다. 2018년 8월 초에 가보니 아직도 아래 버스정류장이며 표지판이 그대로 있다.





e) A place for bath, Sauna, Accommodation, Hotel& Resort  사우나 & 찜질방 & 숙소, 호텔 등

주문진에 사우나나 목욕탕이 여러곳 있지만 강원도립대학 근처 오션스파가 가장 규모가 크고 깨끗하다. 나도 몇번 가봤지만, 그나마 주문진에서는 가장 괜찮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오션스파 대신에 양양 솔비치 해수사우나나 강릉 경포대 호텔 사우나를 더 많이 간다. 솔비치는 양양군민은 가격도 할인되고, 인터넷 등에서 미리 사우나입장권을 사면 가격도 오션스파보다 더 싸다.

무엇보다 남애에서 솔비치까지는 가는 길이 맘에 든다.(양양공항 뒤쪽 솔밭길과 동호해변 타고 가는 드라이브 코스가 절경이다)

2021년부터는 남해항 근처에 더 앤 리조트가 생겨서 이 곳 사우나도 종종 간다.(10장을 할인해서 사서 사용 중임) 더 앤 리조트 사우나는 남탕 기준으로 시설은 전체적으로 작다. 탕도 두개고 크기가 작다. 다만 야외 노천탕 (露天風呂, Open air bath)이 있어서 가게 된다. 평일에 The and Resort의 경우 1박에 약 8만원~10만원 정도다. 여기의 단점은 You can't have see veiw in the room because The resort is covered by the sea-pine trees and far from ocean.


남애항 근처에 숙소는 더앤리조트 정도가 무난하며, 양양공항 근처에 양양공항호텔 정도가 시설이 깨끗하고 추천할 만한다. 그 외에  씨스타동해(구 동해펜션), 설화모텔(동해막국수 옆) 도 있는데, 씨스타동해는 성수기를 피하면 원래 4만원 정도면 묵었는데, 최근에는 가격이 올라서 가성비가 떨어진다. 허름한 모텔방 같은 곳이다. 설화모텔은 한번도 가보지 않았고, 모텔을 가려면 오히려 10분만 더 가면 주문진 시내에 모텔이 많고, 호텔이나 리조트를 얻고자 하면 양양 낙산해변이나 강릉 경포대 주변 호텔 또는 숙소를 추천한다.


f) a hidden Place to enjoy yourself or stuffing lonely 조용히 물놀이하고 싶거나 서핑

양양의 동해안 해변가는 다 서핑으로 유명한데, 조용한 곳에서 타고 싶다면 남애쪽으로 오면 된다. 남애1리 또는 원포리 앞 바닷가가 그나마 가장 사람이 없다. 개인적으로 나 역시 쉼터에 서프보드 바디보드 스노우쿨링 등 장비를 가져다놓고 바로 근처 남애리나 원포리 앞바다에서 주로 물놀이를 한다.

투자에서나 인생에서나 리스크를 대비하자. 현재를 미래를 위해 너무 희생하지 마라. (Keep The Balance between the risk and the chance)

그리고 자신만의 shelter를 가지자.(Make your own Shelter for hedging)










<four seasons of Namae-Hang that means Namae-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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